UMC / UW

한국힙합의 역사가 흘러가는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.

옛날 힙합에 비해 요즘 힙합은 더 화려해지고 실력도 상향 평준화되었다.

음지에서 양지문화가 되어 어마어마한 실력의 래퍼들이 우리의 귀를 더 즐겁게 해주고 있다.

하지만 옛날에는 가사들이 귀에 쏙쏙 박히고 머릿속에 오래 남았는데 요즘은 아닌 것 같다. 

꼭 어떤 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옛날 힙합의 사회 비판이나 특유의 감성을 원할 때가 있다.

가리온, Sean2slow, 피타입, 소울컴퍼니, IF, MC스나이퍼... 아직 활동하는 래퍼도 있고 해체되거나 사라진 래퍼도 있다.

UMC는 애초에 사람들이 잘 모른다. 10년전에도, 지금도 마찬가지다. 하지만 알게 된다면 당신은 큰 행운을 얻은 것이다.

한국 힙합의 태동기부터 힙합을 시작한 그. 그는 자신을 한국힙합의 뿌리, 씨앗이라 표현했다. 

그는 다른 래퍼들과 달리 가사의 라임에 집착하지 않는다. 항상 진솔한 가사만을 쓰고 이것이 곧 그의 플로우가 된다.

지금은 팟캐스트와 라디오에서 나름 잘 나간다는 유형, 그의 랩을 들어보자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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